택시에서 뭐라고 말해야 할까?
직장인이라면 택시를 탈 일이 자주 있습니다. 구피 필라테스로 가야 할 때, 택시 기사에게 정확하게 목적지를 전달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먼저 핵심을 말하세요. '구피 필라테스로 가주세요'라고 상호명을 먼저 언급하면, 기사가 '알겠습니다'라고 응답할 것입니다. 만약 기사가 '네비게이션에 입력할 주소를 말씀해 주세요'라고 하면, 도로명 주소를 언급하면 됩니다.
세부 사항으로 주소를 전달하세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1'이라고 하면, 기사가 네비게이션에 입력할 수 있습니다. 만약 기사가 건물을 찾기 어려워하면, '천사의도시1 오피스텔 108동 B101호'라는 추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장면 하나를 그려보면서 시작한다면, 택시에 타자마자 '구피 필라테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1로 가주세요'라고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사도 이해하기 쉽고, 가는 길이 명확해집니다.
만약 기사가 네비게이션을 켜고도 위치를 못 찾는다면, 휴대폰으로 지도를 켜서 보여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현대의 대부분의 택시에는 네비게이션이 있으니, 도로명 주소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도착 후 팁을 주거나 감사 인사를 하는 것도 기사 분을 위한 배려입니다.
응급 상황이나 가는 길이 명확하지 않을 때는 전화번호 0507-1329-9096을 미리 저장해 두고, 도착 전에 전화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하면 택시 탈 때 스트레스 없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정보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